(사)한국가수협회 백마예술단 진 해구 '참좋은 요양병원'나눔 공연 펼쳐! | ||||||||||
최원태기자 = 창원시 진해구 충무동소재 참좋은 요양병원에서 2014년7월 9일 (수)오후2시 주관 (사)한국가수협회 진해지부(지부장 이중아) 소속 백마예술단 단원들이 나눔공연을 펼쳤다. 이날 .참좋은 요양병원에서 '백마예술단'단원들이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노래봉사로서 위로와 기쁨을 나누는 문화예술공연을 펼쳐 훈훈함을 전달했다.
요양병원'에서 매월 2째주 수요일 봉사를 하기위해 어김없이 자신의 승합차에 반주기와 앰프, 스피커 장비를 싣고 집을 나서는 이중아 단장 이번 공연은 입원 하고 계신 할머니의 7월달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 잔치 밎 예술공연행사를 준비하기 위해서이다. 마음을 고치는 약은 없다. 마음의 치료 우울증을 ‘요양보호사’나 간병인들 그리고 의사의 손이 못 미치는 곳에 예술봉사단원들이 함께 어울어져 노래와 봉사를 통해 웃음으로 건강을 치료를 한다. 이날 찾아가는 백마예술단 위문공연'단장 이 단장의 사회로 가졌다.
지현)(이상민)(정영숙)(김관빈)(김연옥)(정준)(윤정)씨를 비롯한 다양한 소질을 가진 가수들과 섹소폰(정환상)씨외 2명 등이 출연하여 어르신들께서 즐거움을 한층 더 고조시켰다. 단원 가수들이 출연하여 할머니 할아버지께 자신들의 희트곡과 흥겨운 트로트와 춤으로 노래와 장기 등을 가지고 봉사를 나와 조용하던 병원이 분주함은 물론 기쁨과 활기가 넘치면서 환자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공연을 펼쳤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하는 동안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어깨춤이 덩실덩실”추며 봉사하는 단원들을 보"며" 어르신들 얼굴은 어느듯 밝은 보름달 같은 웃음이 환하게 번져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 삶에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입을 모은다. 참좋은 요양병원(간호과장 차미화)는 병원 관계자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보통 1시간의 무대에서 20여 곡을 부르는데 어르신들이 흥겨워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저도 모르게 힘이 마구 솟아오릅니다.노래를 듣고 힘을 얻는 어르신들이 눈에 밟혀 무대를 빠질 수가 없다고 하면서 참석을 꼭한 다고했다. 한편(사)한국가수협회 진해시지부 소속 회원들은 “소외된 이웃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무료자선봉사공연을 펼칠 것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봉사란 넉넉한 가운데 베푸는 것 보다 부족한 가운데 베푸는 것이 더욱 빛이 나는 것이 아닐까한다. |